고을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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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풍요롭게 채우는 꿈같은 여정이 이어질 때 또 한편의 행복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바다와 들녁은 자연을 닮고 싶은 사람들의 편안한 안식처로 그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 드립니다.
영흥도의 맑고 깨끗한 자연과 더불어 바다와 들녁에서 당신의 삶에 가치를 빛나게 하는 특별한 배려와 만나보세요.

"고급민박으로 PENSION 개념도입민박"을 도입한 "바다와 들녁"은 장경리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하며, 깨끗한 내실과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야외(옥상) 코너까지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연인끼리 행복한 시간을 추억에 담을 수 있습니다.

::: 바다와 들녁민박 특징

* 깨끗 합니다.
* 각방 에어컨 설치
* 완전원룸
* 주차장 완비
* 전문식당운영 예정
* 서해의 완벽한 낙조만끽...

영흥도 북쪽에 위치한 이곳.. 장경리 해변은 왕모래와 자갈로 이루어진 특이한 지역으로 야간에는 수평선 넘어 인천의 불빛과 어우러진 외항선의 모습이 한폭의 그림이 된다.
특히, 해수욕장 후면에는 아름드리 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국사봉과 바다와 들녁에서 바라본 바라본 장경리 해수욕장

진여바지락잡이

국사봉 : 해발 128m인 국사봉은 경사가 완만한 임도길로 등산 및 자전거 이용, 산악훈련도 할 수 있으며 등산로를 따라 걸으면 멀리 인천송도 신도시예정지와 시화호, 인천항을 입출항하는 외항선과 섬주위의 낚시배들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좋다

 장경리에서 십리포방면으로 차를 타고 10여분을 달리면 진여라는 개펄이 펼쳐지는 곳에 다다르게 되는데 그곳에서 바지락 등을 잡으며 즐거움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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