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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일부터 강화, 영종·용유, 영흥도 지역을 운행하는 12개 좌석버스 노선에 대해서도
시내버스처럼 환승할인제가 적용된다. 적용 대상은 좌석버스 111, 112, 300, 301, 301-1,
302, 306, 307, 308, 700, 710, 790번 노선이다.
예를 들어 영종도 주민이 영종~인천시내를 운행하는 111번 좌석버스(3900원)를 타고
인천시내로 나와 시내버스(900원)로 갈아탈 경우 좌석버스 요금만 내고 시내버스 요금은
안 내게 된다. 반대로 인천시내에서 영종도로 갈 경우 시내버스 요금 900원을 낸 뒤
좌석버스로 갈아타면 요금 3900원 중 3000원만 받는다.
다만 이는 모두 교통카드를 사용할 때만 적용되고 현금을 내면 할인을 받을 수 없다.
또 좌석버스에서 내린 뒤 30분 안에 시내버스로 갈아타야만 할인받을 수 있고, 다른
좌석버스로 갈아탈 때는 적용되지 않는다.
좌석버스에서 내려 30분 안에 인천지하철로 갈아탈 경우에는 기본 운임(900원)의 50%를
할인 받는다. 시는 이번 환승할인제 확대로 하루 평균 1만여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440-3881,3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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