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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06월23일 22:57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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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전적비

통일사

서어나무군락지

영흥대교

영흥대교 개통과 함께 뭍과 이어진 영흥도는 인천 앞바다에서 백령도다음으로 큰 섬이다. 다리가 놓이기 전까지는 뱃길로 1시간이나 떨어진 외로운 섬이었다. 인천 연안부두나 인근 선재도에서 배를 타고 이 섬을 드나들었던 사람들에게 영흥대교의 개통은 감격과 환희 그 자체일 것이다.


영흥도는 섬 전체 둘레가 15km 남짓해 자동차로 30분 가량이면 둘러볼 수 있다. 영흥도에서 제일 먼저 들를 곳은 진두선착장. 영흥대교를 건너자마자 우측으로 보이는 진두선착장은 섬의 활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선착장 한편에서는 굴, 소라, 해삼 같은 어물을 진열해놓고 흥정을 벌이는 아낙들이 보이고 포장마차도 길게 늘어서 있다. 불과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을 실어 날랐던 배는 조는 듯 밧줄에 묶여 있다.

진두선착장을 뒤로 하고 북쪽길을 따라 조금 가면 오른쪽으로 십리포해수욕장을 알리는 이정표가 나온다. 진두선착장에서 10리 가량 떨어져 있어 ‘십리포’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데, 왕모래와 조개껍데기로 이뤄진 고운 백사장과 날카로운 바위, 이리저리 비틀리며 올라간 서어나무숲이 깊은 인상을 준다. 서어나무숲은 겨울에는 방풍림으로, 여름에는 더위를 식혀주는 정자나무로 제몫을 다한다. 이밖에 수평선 너머로 보이는 인천시가지의 야경도 십리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십리포를 둘러보고 임도(林道)를 따라 국사봉(해발 123m)까지 올라가보는 것도 좋다. 고려 왕족의 후예들이 봉우리에 올라 잊혀져가는 나라를 생각했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 국사봉(國思峰)이다. 경사가 완만해서 산책 삼아 누구나 오르내릴 수 있다. 산길을 오르노라면 저 멀리 인천송도신도시 예정지와 시화호, 외항선이 들고나는 인천항이 한 눈에 내려다보여 또 다른 즐거움을 안겨준다.

십리포해수욕장에서 차로 10분 거리에는 사철 푸르름을 자랑하는 장경리솔밭이 있다. 수령 100년이 넘는 노송들이 서로 어깨를 포갠 채 길게 늘어서 있으며 그 앞으로는 천혜의 갯벌이 펼쳐져 있어 썰물 때를 이용해 동죽, 바지락, 모시조개 같은 각종 조개류를 캐는 재미가 여간 아니다. 거기에다 어스름녘이면 수평선으로 황금빛 낙조가 깔리는데, 그 모습 또한 장관이다.

"영흥도 전적비"


영흥면 내3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군과 유 엔군이 북괴의 불법 남침과 더불어 조국의 운명이 풍전등화 같던 1950년 9월15일 세계에 빛나는 인천상륙작전을 성공리에 전투를 끝냈다. 인천상륙작전에 참여한 장병과 영흥도 주민으로 조직된 대한청년단 방위대원 등이 이 전투에 참여하였으며 이 작전 기간 중 9월 13일 북괴군 대대급 병력을 청년방위대원들이 703함대의 필사적 함포 지원아래 성공적으로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이 전 투시 순국한 해군영흥지구 전투전사자와 영흥면 대한청년단 방위 대원 14인의 숭고한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하였다

소재지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내리 산314번지

건립일자:1992년 12월 2일

규모:부지면적:1791평 비높이:12m기단높이:2m 청동산:2.7m
 

"통일사"


이 사찰은 육사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처음에는 정수암이라고 부렸으나 조선 고종 7년에 육사대사가 5마리의 용이 승천하는 꿈을 꾸고 정수암을 개명하여 쌍계사라고 불려지고 있다.

조선시대 초기에 제작되었다는 목불좌상이 있다.

( 영흥면 내6리 장경리 해수욕장 100M 전방에서  0.7KM 등산로에 위치)





 

"서어나무군락지"


영흥도에는 전국에서 찾아볼 수 없는 대규모의 서어나무 군락지가 집단 서식하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150여년전 에 내2리(내동)마을에 사는 선조들이 농업에 종사하면서 살던 중 해풍이 심해 방풍림을 심어 바람막이를 조성하려고 여러차레 걸쳐 여러가지 나무를 심었으나 현지 토양이 모래, 자갈로 이루어져 있어 모두 고사하기 때문에 천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고 강한 서어 나무를 구해 구덩이를 깊이 파고 흙을 식재한 후 정성껏 자식과같이 가꾸었다고 전해오고 있으며 현재 십리포해수욕장을 찾는 피 서객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해 주고 있다


 

"영흥대교"


인천 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도와 영흥간에 연육교인 영흥대교가 2001년 12월경에 완공되었다. 개통과 동시에 영흥도 주변의 최상의 볼거리가 되고 있는 영흥대교는 인천 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도와 선재도를 잇는 길이 1,250m, 너비9.5m의 왕복 2차로이며, 국내 기술진에 의해 최초로 건설된 해상 사장교(탑에서 비스듬히 친 케이블로 거더를 단 다리)
이다. 총 사업비는 1700억원이 들었고, 연인원 30만명이 투입되었다.

이 다리의 건설로 2000년 11월 17일 준공된 선재 대교와 함께 인천-대부도-선재도-영흥도를 잇는 새로운 도로지도가 만들어졌고, 그 동안 인천과 영흥도를 오가던 1시간 거리의 뱃길이 육로로 통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2004년 1,2호기의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영흥화력 발전소 건설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는데, 영흥 화력 발전소는 수도권에 질 좋은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건설 중인 발전소라고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능과 아름다움이 복합된 영흥대교를 주변 환경과 조화된 조명 설비를 설치하여 아름답고 생동감 있는 야간 경관을 연출 하도록 주안점을 두었다.
영흥대교가 영흥도의 관문임을 표현하고, 행사시 시민 및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어, 교량의 외관 투사 조명의 설계시 조명의 불쾌 휘도를 최소화하고, 교량의 특성을 살리는 연출로 계절감을 보여주는데 주목적을 두었다.
영흥대교는 차도, 보도로 사용하며, 선재도 방면 연결 교량 240m, 사장교 460m, 영흥도 방면 연결 교량 550m 경간이다. 연속된 2개소의 주탑은 64개소의 Steel Wire가 지탱하는 "형태의 교각과 박스 형태의 부속교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교량으로, 사장교의 특징인 주탑의 수직라인과 Steel Wire의 사선의 연속성 및 수평라인의 측면과 교각이 강한 인상을 준다.

또한, 교량에서는 여러곳의 조망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교량의 구조적 형상과 특징을 살려 원경, 근경, 하부를 통과하는 선박 이용자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하여, 조명 기구의 선정, 조사각도, 루버 등의 최신 조명 공학을 접목한 경관 조명을 실시하여 서해의 야경과 조화를 이루는 Land-Mark 적인 교량으로 완성하고자 하였다.
경관 조명의 조망점은 선박 및 영흥도의 선착장, 교량을 통과하는 차량, 선재도에서 조망하는 위치로 교량의 전체 및 부분 조망이 가능하도록 하였는데, 그를 위해 교량의 구조미를 부각시키고, 주변 하늘,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적절한 조화를 꾀하였다.
또한 유지, 보수를 위해 관리에 용이하도록 교량 점검로를 이용하여 조명을 설치하고, 자연 변화에 대응한 안정성을 갖도록 하였다.
영흥대교의 주변은 바다 및 선착장, 야산으로 야간의 시환경이 매우 어둡기 때문에, 달빛의 은은한 휘도와 어촌의 부드러운 휘도를 최대한 부각 시키기 위해 상판은 하늘색의 철골, 주탑은 회색과 주황색의 철골, 와이어는 회색 스틸로 정하였다.
'A'형 주탑 상부는 색상 변환 특수 조명 기구로 주탑의 중간 부분을 색상 변화를 연출하여 볼거리를 창출, 관광 자원으로서의 기능을 더하였다.
그리고 주탑을 상향으로 투광하고, 교주탑 하부의 측면을 상향 투광하여 수직 라인을 형성, 구조체의 형상과 안정감을 표현하였다. 주탑을 지탱하는 Steel Wire는 상향 투광하여 구조체의 안전 및 사장교의 구조미를 보여 주고 있다.
총 연장 거리가 1.25Km인 영흥대교는 아름다운 경관 조명 연출을 통해 도심지 서해안 관광이 급부상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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