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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영흥도에는 3개의 해수욕장이 있는데, 장경리해수욕장,
십리포 해수욕장, 용담리 해수욕장이 그 곳이다.
각 해수욕장마다 특징이 있는데 우선 장경리 해수욕장은 노송지대 1만평이 자리하고 있어 시원한 그늘 공간을 제공해 주고 있으며 백사장이 펼쳐져 있어
해수욕을 즐긴후 모래찜질도 할 수 있다. 십리포 해수욕장으로 들어가 영흥도 북쪽에 위치한 십리포해수욕장의 해변은
왕모래와 자갈로 이뤄진 특이한 지역으로 야간에는 수평선 넘어 인천의 불빛과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이 된다. 특히 해수욕장 후면에는 전국적으로
유일한 괴수목 지역으로 수백년된 300여본의 소사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산책을 즐기며 피서 할 수 있는
곳이다 마지막으로 용담리 해수욕장은 백사장이 약 600m 펼쳐져 있으며 50∼100여년이 된 해송이 주위에
군락되어 있어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다. 인근에는 낙지, 굴, 맛, 소라, 조개 등이 산재되어 있어 다양한 피서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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